20년 만에 즐겨본 온라인게임 추천 거상 근황 및 후기 >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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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게임 인플루언서 용혁순 입니다.​오늘은 스팀 게임 추천 데드락 PC 온라인게임 FPS 후기에 대해서 알아볼게요​1년 만에 다시 보는 게임제가 딱 이맘때쯤에 데드락 게임에 대해서 글을 작성했었더라고요! 아마 이때도 치지직에서 방송하시는 분들이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길래 밸브에서 만든 게임이기도 하고 접근성도 좋게 스팀에서 플레이할 수 있기도 하고 꽤나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있어서 약 1년 만에 다시 해보고 그동안 바뀐 부분과 함께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일단 불친절했던 UI가 변경되었습니다. 개발 단계이기도 했지만 벌써 서비스를 약 1년 동안 하고 있기 때문에 유저들한테 편한 UI를 제공해 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봇매치와 함께 다른 플레이어와 대결을 할 수 있는 일반 매치까지 아주 잘 나와있는 것 같아요​그밖에 내가 게임을 하기 이전에 영웅 체험을 할 수 있는 모드나 맵을 살펴볼 수 있는 뉴욕 탐험 그리고 6vs6으로 사용자 설정 게임이 가능한 온라인게임 맞춤 매치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바뀌었습니다.​저는 플레이어들과의 게임을 선택했습니다. 이전에 게임 경험이 있기도 했고 다른 사람들이 재미있게 하는 걸 보고 빨리해보고 싶었어요!​이전에 했을 때보다 캐릭터도 엄청나게 많아졌는데요. 제가 자주 했던 챔피언들도 그대로여서 반가웠습니다.​게임에 들어가기 이전에 영웅 명단을 만들어야 합니다. 게임 안에서 겹치는 영웅을 픽할 수 없기 때문에 매치메이킹 안에 들어가기 이전 최우선, 우선, 기본 순으로 최소 3명의 캐릭터를 픽해야 되요! 영웅들을 처음 본다면 당연히 스킬들이 궁금하실 텐데, 영웅 명단 만들기에서 마우스 커서를 스킬에 가져다 대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이전에는 매치 찾는 동안 손 빨면서 기다렸는데 이제는 팀원 캐릭터나 적들 캐릭터까지 생겨서 콤보도 연습할 수 있더라고요!​플레이 후기 꿀팁 정리데드락에는 재미있는 시스템이 몇 가지 있습니다. 슈팅 게임 장르에 근접 공격이 들어가 있는 건 이제 익숙하실 텐데 굉장히 강력한 데미지와 패링을 할 수 있어서 기존 TPS, FPS와는 조금 다른 느낌들이 있습니다.​특히 샷건을 온라인게임 들고 총을 쏘는 캐릭터가 헤드샷에 거의 모든 총알을 맞췄을 때 113 뎀이 뜨는데, 근접 공격 풀 차징 데미지가 120이 뜬다면 무시할 만한 수치가 아니죠!​근접 공격 수치가 이렇게 크다면 이 부분에 대항할 수 있게 패링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처음에 게임에 들어가면 근접 공격은 Q 패링은 F로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에이브람스 같은 원거리 딜러가 아닌 근딜 캐릭터들은 근접 공격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붙어서 딜을 하는 캐릭터들을 봤을 때 패링 시스템을 기억하면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슈팅게임이지만 CS를 먹는 AOS 방식이 섞여 있습니다. 이걸로 돈을 벌고 아이템을 사기 때문에 빌드가 굉장히 중요한데요. 그나마 다행인 점은 뉴비 친화적인 시스템으로 공개 빌드가 여러 개가 나와있어 제목을 보고 마음에 드는 빌드를 선택해서 따라가면 됩니다.​총 3개의 라인 중에서 게임을 시작하면 임의로 2명씩 나누어서 보내집니다. 라인전을 진행하면서 CS를 먹고 포탑을 미는 건 다른 MOBA 게임들과 동일하게 이뤄집니다. 라인전을 진행하면서 상대방 영웅을 공격하고 견제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온라인게임 ​특히 미니언, CS들이 죽었을 때 나오는 영혼을 치면 돈을 얻을 수 있는데 만약 우리 팀 미니언을 상대가 죽였을 때 그 영혼을 내가 먼저 친다면 디나이를 성공시킬 수 있습니다. 초록색 영혼들이 상대 미니언을 처치했을 때 나오는 영혼으로 만약 상대방과 맞대고 있다면 우리 팀 미니언이 쓰러져서 나온 영혼들을 상대보다 먼저 쳐서 디나이 하는 게 중요합니다.​이걸 토대로 상대방과 성장 차이를 내고 아이템을 뽑아 돈으로 압도하는 방식으로 게임을 하는 게 현재 데드락 고인물들의 플레이 방식이더라고요.​지금까지 스팀 게임 추천 데드락 PC 온라인게임 FPS 후기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현재 매칭 관련해서 이슈가 있어서 사실 저도 복귀 이후에 친구랑 꽤나 게임을 많이 하면서 판수를 쌓아봤는데 잘하는 외국인? 들이 너무 많긴 하더라고요. 매칭 관련 패치가 이루어진다면 더 좋겠지만 그래도 게임 자체의 순수 재미가 있는 편이라서 많은 분들이 플레이하는 것 같습니다.